혜민스님말씀
26.따뜻한 응원(15.12.30)
유재구(버드내)
2015. 12. 31. 23:11
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(151230)
자존감이 바닥을 쳤을 때 기억해요.
“나는 내 가족이나 친구에겐
여전히 소중한 존재입니다.
나는 사회에 많은 선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
내 존재 가치는 어느 몇 사람의 평가로
좌우되지 않습니다.
시간이 좀 걸리더라도
나를 아껴주고 내 능력을 믿고 지켜봐 줄
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