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민스님말씀

25.따뜻한 응원 (15.12.29)

유재구(버드내) 2015. 12. 31. 23:08

 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(151229)

 

 올 한해 감사했던 분들의 이름들을

 하얀 종이에 적어보세요.

 생각보다 많아요. 또 적으면서

 얼마나 우리가 서로 의지하면서

 살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고요.

 

 이메일이나 문자라도

 한 해 고마웠다고 그분들께 연락해보세요.

 바로 행복해집니다.